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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4일 미국 워싱턴에서 촬영한 국가 크리스마스 트리와 백악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백악관 남쪽의 국가 크리스마스 트리 구역이 최근 일반인에게 공개됐다. 코로나19 여파로 올해는 관람객이 예년보다 많이 줄었다. 크리스마스 트리는 장식을 축소했고 전기로 운행되는 미니어처 기차를 취소했으며 관람지역을 일방통행으로 바꾸는 한편 사회적 거리두기 안내판을 설치했다.[촬영/신화사 기자 류제(劉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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