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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31일, 산시(陜西)임업과학원 친링(秦嶺)판다번식양육연구센터에서 보육사가 판다를 돌보고 있다. 2019년, 새끼 판다 ‘자자(佳佳), 위안위안(園園), 친쿠얼(秦酷兒)’ 3마리가 이 센터에서 태어났다. 이후, 이들 새끼 판다 3마리는 보육사들의 세심한 보살핌 속에서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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